OK저축은행은 지역 밀착 관계형 영업을 위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OK저축은행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대한미용사회 중앙회 회원(약 7만2000명)이 자사 대출 상품을 이용할 경우 우대 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영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미용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술과 성실함만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업무 환경이 영세하고 금융 거래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OK저축은행에서 우리 미용사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인석 OK저축은행 전무는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야 대한민국 경제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측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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