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65%, 46.26% 감소했고,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0.24%, 영업이익은 28% 줄었다.
휴비스 관계자는 "주요 제품인 LMF(접착용 섬유)가 경쟁사의 설비증설에 따른 일시적 공급과잉으로 수익성이 떨어졌고, 설비 보수공사를 이번 2분기에 집중해 생산량 감소와 비용 증가 등이 겹친 것이 실적 부진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수 공사로 인한 비용부담은 상반기에 상당 부분 해소했고, LMF의 경우 시장에서 더 이상 추가증설이 없는 대신 수요는 늘고 있어 공급과잉 현상은 점차 완화할 것"이라며 "위생재용 소재, PPS(폴리페닐렌 설파이드)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하반기에는 수익성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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