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요금제 'Y틴(teen)'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Y틴 요금제'는 제공되는 데이터를 2배로 활용할 수 있는 '2배 쓰기'와 음악·교육 콘텐츠를 매월 제공 데이터에서 차감해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바꿔 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모델이 Y틴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는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요금제 'Y틴(teen)'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Y틴 요금제'는 제공되는 데이터를 2배로 활용할 수 있는 '2배 쓰기'와 음악·교육 콘텐츠를 매월 제공 데이터에서 차감해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바꿔 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모델이 Y틴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대표 황창규)는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전용 요금제인 'Y틴(teen)'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Y틴 요금제는 제공되는 데이터를 2배로 활용하는 '2배 쓰기'와 음악·교육 콘텐츠를 매월 제공 데이터에서 차감해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바꿔 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컨대 2배 쓰기를 설정하면 2Mbps 대로 속도가 줄어드는 대신 데이터를 최대 배로 이용할 수 있다. 2Mbps는 일반화질의 동영상과 음악·소셜네트워크(SNS)·웹툰 등을 쓰기에 불편함 없는 속도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가족에게 공유 받은 데이터나 쿠폰으로 등록한 데이터도 모두 '2배 쓰기'가 가능하다. 2배 쓰기는 매 시간대 별로 설정 가능하며, 매월 말일에 자동 해지된다.

바꿔쓰기는 청소년 요금제에 매월 제공되는 음성·데이터 제공량 단위인 '알'을 다른 유료 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청소년 이용자가 보유한 알을 EBS데일리팩(600MB 차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지니팩(300MB 차감) 음성 매일 10시간(2200MB 차감) 등 다양한 유료서비스에 추가요금 없이 바꿔쓸 수 있다. Y틴 요금제 종류는 20(1400MB 제공), 27(2000MB), 32(3000MB), 38(4700MB+최대 400kbps 속도제어 무제한) 등 4종이다. 모든 요금제에서 문자 1일 200건을 제공하고 음성은 기본 제공된 알에서 이용량에 따라 차감된다.(음성 1분당 약 7.3MB) Y틴 요금제의 명칭은 실제 이용자가 납부하는 금액인 부가세 포함 월정액을 기준으로 했다.

정윤희기자 yuni@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