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2016 ICT 어워드 코리아(ICT K-award)'가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KISE 박승진 이사장과 한국웹에이전시협회 ㈜에프지아이(구 프리진) 최재완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안양대 정창덕 총장을 포함한 많은 내빈을 비롯해 약 300여명의 수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에서 최재완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청소년들과 대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이 아니었다면 이번 시상식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이러한 시상식 자리를 통해 정보영재를 발굴하고 기술을 성장시키며, 성장한 기업은 다시 학생들과 청년들을 지원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정보문화를 키워나가는 선 순환적인 정보문화 육성해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 날 부문별 대상은 ▲크리에이티브 부문(㈜웨이투원), ▲정부3.0서비스 융합 부문(㈜오더), ▲모바일 부문(㈜이지미디어), ▲디지털컨텐츠솔루션 부문(애니위즈), ▲UI/UX 디자인 부문(㈜매니아컨설팅), ▲e-커머스 부문(㈜매스티지)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부문별 금상, 은상, 우수상 등 총 81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졌으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이 제공됐다. 또한 행사는 시상을 마치고 밴드의 축하공연과 상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을 위해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18일에 걸쳐 스마트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정보3.0서비스 융합, 디지털콘텐츠 솔루션, e-커머스, UI/UX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등 종목별로 공모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전공교수 3명과 산업계 전문가 4명의 공정한 심사로 진행됐다.

한편 안양대학교와 (사)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사)한국웹에이전시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경기도,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정보처리학회, 전자신문사가 후원하는 ICT 어워드 코리아는 미래지향적이고 중추적인 인재를 발굴·배출하고 국가의 인터넷 비즈니스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알림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웹 서비스 국가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데 일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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