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티몬은 이달 간편식 삼계탕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0%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티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삼계탕으로는 '하림 고향삼계탕' '금산 가마솥 힘계탕' '은진삼계탕' 순으로 6000원 이하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행정자치부가 최근 발표한 서울 내 식당에서 판매하는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3500원으로 약 7000원 이상 차이가 난다.
티몬이 20∼50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간편 보양식을 선호하는 이유로 68.6%가 '귀찮은 요리과정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저렴한 가격은 36.8%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73.2%는 간편 보양식의 적정 가격으로 5000원∼1만원을 꼽았다.
한편 티몬은 '보양식대첩' 기획전을 진행해 삼계탕, 오리, 건강식품 등 상품 70여 종을 최대 93%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