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전남 보성에서 녹차를 먹고 자란 돼지로 만든 '녹돈 순살햄'(사진)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돼지의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기 맛이 담백하고 육질이 좋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원F&B는 사료공급 단계부터 제품출하 단계까지 직접 관리했다.

얼리지 않은 생고기에 전분을 섞지 않고 햄을 만들어 고기 함량이 높고 육즙이 풍부하다. 제품은 사각 햄, 등분 햄, 둥근 햄 등 3종이다.

박민영기자 ironl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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