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원자력연의 '연구원 개방의 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을 둘러보고 있다.  원자력연 제공
지난해 열린 원자력연의 '연구원 개방의 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지하처분연구시설(KURT)을 둘러보고 있다. 원자력연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26일부터 4주간 모두 6차례에 걸쳐 '연구원 개방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원자력 연구개발 현장을 체험하고,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사전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자력체험관 관람을 통해 원자력 연구개발 성과를 체험한 후 실제 연구현장을 둘러본다. 연구 현장은 지하처분연구시설(KURT)과 원전 안전·해체 분야 로봇 연구시설 등 두 곳이며, 참가자들은 날짜별로 지정된 한 곳을 방문·견학한다.

프로그램에는 초·중·고교 학생과 이들을 동반하는 성인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나 이메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신청자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매회 40명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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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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