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랩코리아(대표 이창훈)는 네덜란드 경찰과 유로폴, 인텔시큐리티와 카스퍼스키랩이 공조한 'No More Ransom'이라는 프로젝트가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랜섬웨어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범죄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피해자들의 데이터를 복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웹사이트(www.nomoreransom.org)다.
이 프로젝트는 범죄자에 의해 암호화된일부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여러 종류의 랜섬웨어 악성 코드에 대비한 4개의 복호화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이중에는 지난달 새로 등장한 셰이드(Shade)의 변종과 같은 최신 악성 코드에 대한 복호화 도구도 있다.
랜섬웨어는 공격 대상의 컴퓨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한 다음, 피해를 입은 장치나 파일에 대한 접근권을 되찾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코드의 일종이다. 개인 사용자의 장치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때가 많지만, 기업 및 정부 네트워크까지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며, 피해자 수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랜섬웨어 피해자 수는 2014년 ~2015년 13만1000명에서 2015년 ~ 2016년 71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참여 기관과 업체 관계자들은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이 힘을 합친 비영리성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윌베르트 파울리센 네덜란드 경찰청 국립범죄수사국장은 "사이버 범죄, 특히 랜섬웨어에 맞서는 것은 네덜란드 경찰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이는 경찰과 법무부, 유로폴, ICT 회사가 모두 책임 의식을 갖고 힘을 합쳐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과카스퍼스키랩, 인텔 시큐리티의공조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자의 힘을 합쳐 범죄자들의 사기 계획을 막고, 거액의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파일을 정당한 소유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이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랜섬웨어의 위험성을 알리는 동시에 범죄자들에게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도 피해자들의 데이터를 복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웹사이트(www.nomoreransom.org)다.
이 프로젝트는 범죄자에 의해 암호화된일부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한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여러 종류의 랜섬웨어 악성 코드에 대비한 4개의 복호화 도구를 갖추고 있으며, 이중에는 지난달 새로 등장한 셰이드(Shade)의 변종과 같은 최신 악성 코드에 대한 복호화 도구도 있다.
랜섬웨어는 공격 대상의 컴퓨터를 잠그거나 데이터를 암호화한 다음, 피해를 입은 장치나 파일에 대한 접근권을 되찾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코드의 일종이다. 개인 사용자의 장치를 대상으로 이루어질 때가 많지만, 기업 및 정부 네트워크까지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이며, 피해자 수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에 따르면 랜섬웨어 피해자 수는 2014년 ~2015년 13만1000명에서 2015년 ~ 2016년 71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참여 기관과 업체 관계자들은 공공 기관과 민간 기업이 힘을 합친 비영리성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윌베르트 파울리센 네덜란드 경찰청 국립범죄수사국장은 "사이버 범죄, 특히 랜섬웨어에 맞서는 것은 네덜란드 경찰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라며 "이는 경찰과 법무부, 유로폴, ICT 회사가 모두 책임 의식을 갖고 힘을 합쳐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저는 경찰과카스퍼스키랩, 인텔 시큐리티의공조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자의 힘을 합쳐 범죄자들의 사기 계획을 막고, 거액의 돈을 지불하지 않고도 파일을 정당한 소유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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