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오는 9월 IT를 포함한 전 산업군의 소프트웨어(SW)를 분류한 '글로벌 상용SW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27일 미래부에 따르면 '글로벌 상용SW로드맵'은 IT를 포함한 자동차, 항공, 조선 등 전 산업군에서 사용되는 SW를 127개 목록으로 분류한 보고서다. 미래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오는 9월 7일 로드맵을 공식 공개할 계획이다.
이 로드맵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SW와 향후 SW도입될 SW까지 조망하고 있어 SW, HW업체들의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이란 게 업계의 기대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 측은 "국내HW 업체의 역량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전 산업군의 SW시장을 조망한 공공자료가 마련된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를 통해 SW개발에 대해 HW업계의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27일 미래부에 따르면 '글로벌 상용SW로드맵'은 IT를 포함한 자동차, 항공, 조선 등 전 산업군에서 사용되는 SW를 127개 목록으로 분류한 보고서다. 미래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오는 9월 7일 로드맵을 공식 공개할 계획이다.
이 로드맵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SW와 향후 SW도입될 SW까지 조망하고 있어 SW, HW업체들의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이란 게 업계의 기대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 측은 "국내HW 업체의 역량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전 산업군의 SW시장을 조망한 공공자료가 마련된다는 것 자체가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를 통해 SW개발에 대해 HW업계의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