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황민규 기자]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3조9409억원, 영업이익 4529억원, 순이익 286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각각 15%, 67% 감소했다.
주요 매출 품목인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출하량은 강세를 나타냈지만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졌다. 2분기 D램 출하량은 모바일 수요 강세와 컴퓨팅 D램의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보다 18% 증가했지만, 평균판매가격이 11% 하락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도 모바일용 제품 및 SSD 수요 증가와 1분기 기저효과에 따라 전 분기 대비 52% 증가했지만, 평균판매가격은 11%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D램 시장과 관련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모바일 D램 수요 증가를 예상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3분기는 주요 스마트폰 고객들의 신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낸드 시장도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 출시와 기기당 낸드 채용량 증가에 대한 기대 및 SSD 수요 확대로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20나노 초반급 D램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나노 초반급 제품의 경우 컴퓨팅 D램은 2분기에 생산을 확대했고, 모바일 제품은 2분기 말부터 생산이 시작돼 이를 통해 하반기 신제품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2분기 생산을 시작한 2D 구조의 14나노 제품 비중을 지속해 높여가며, 모바일 시장으로 판매를 시작한 2세대(36단) 3D 제품도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3세대(48단) 3D 제품은 하반기 중에 개발 완료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주요 매출 품목인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출하량은 강세를 나타냈지만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떨어졌다. 2분기 D램 출하량은 모바일 수요 강세와 컴퓨팅 D램의 수요 회복으로 전 분기보다 18% 증가했지만, 평균판매가격이 11% 하락했다. 낸드플래시 출하량도 모바일용 제품 및 SSD 수요 증가와 1분기 기저효과에 따라 전 분기 대비 52% 증가했지만, 평균판매가격은 11%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향후 D램 시장과 관련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생산량 증가에 따른 모바일 D램 수요 증가를 예상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3분기는 주요 스마트폰 고객들의 신제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낸드 시장도 하반기 모바일 신제품 출시와 기기당 낸드 채용량 증가에 대한 기대 및 SSD 수요 확대로 긍정적인 시장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20나노 초반급 D램 비중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0나노 초반급 제품의 경우 컴퓨팅 D램은 2분기에 생산을 확대했고, 모바일 제품은 2분기 말부터 생산이 시작돼 이를 통해 하반기 신제품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낸드플래시는 2분기 생산을 시작한 2D 구조의 14나노 제품 비중을 지속해 높여가며, 모바일 시장으로 판매를 시작한 2세대(36단) 3D 제품도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3세대(48단) 3D 제품은 하반기 중에 개발 완료해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황민규기자 hmg8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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