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대표 함종호)은 한국M&A센터와 함께 다음달 31일 서울 여의도 원IFC에서 100개의 상장사와 100개의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스타트업 vs 상장사 100 대 100 매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업무 협약식 당일에 파일럿 형태로 진행했던 스타트업-상장사간 매칭 행사를 바탕으로 추진된다. 딜로이트안진 관계자는 "당시 비공개로 진행된 컨퍼런스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물론 상장사 관계자들의 관심과 열기에 힘입어 100개의 스타트업과 100개의 상장사를 초청하는 대규모 매칭 컨퍼런스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100개의 스타트업 중에서도 10개의 우수 스타트업에게 100개 상장사의 투자 평가단 앞 기업설명회(IR) 시간을 제공하고, 이외의 90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한국M&A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매칭을 진행한다.

평가는 M&A 전문가와 투자금융 전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으로 구성된 딜라이트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이 진행하며, 행사 당일 평가결과를 참여 업체에게 참고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석 딜로이트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 리더는 "컨퍼런스를 통해 상장사는 신규사업의 기회를 확보하고 유리한 조건으로 투자처 또는 M&A 대상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스타트업은 투자유치 및 상장사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신청은 딜로이트안진 스타트업 자문그룹(02-6676-1206) 또는 이메일(startupkr@deloitte.com)로 하면 된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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