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제품 유통·판매업체인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다음달 3일 서울 가산동 사옥에서 '디지털포렌식 세미나 201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저장매체를 분석해 범죄단서를 찾는 디지털 포렌식 시장 동향을 소개하고, 조사 절차에 따른 포렌식 조사방법 시연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포렌식 솔루션을 안내한다. 또 다수의 실제 디지털 포렌식 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포렌식 시스템 구축방안도 발표할 계획이다.

김종광 인섹시큐리티 대표는 "최근 디지털 기기에 저장된 데이터를 복원해 분석하는 디지털 포렌식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범죄와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공공 수사기관은 물론 기업에서도 도입을 늘리면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단순히 디지털 데이터 추출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보를 기반으로 범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세미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IT·보안 관계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등록신청이나 행사에 관한 문의는 이메일(insec@insec.co..kr)로 하면 된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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