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보보호 규제 기관인 정보자유국가위원회(CNIL)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 회사가 개발한 운영체제(OS) 윈도 10이 개인 정보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르몽드에 따르면 CNIL은 윈도 10이 사용자에게서 '과도한' 개인 정보를 수집해 개인 정보 수집에 관한 법률인 정보·자유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윈도 10은 어떤 앱을 설치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용하는지 등에 관한 다양한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또 이용자가 어떤 정보에 관심이 있는지 모니터해 이와 관련된 맞춤 광고를 제공하기도 한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21일(현지시간) 현지 일간지 르몽드에 따르면 CNIL은 윈도 10이 사용자에게서 '과도한' 개인 정보를 수집해 개인 정보 수집에 관한 법률인 정보·자유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윈도 10은 어떤 앱을 설치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용하는지 등에 관한 다양한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 또 이용자가 어떤 정보에 관심이 있는지 모니터해 이와 관련된 맞춤 광고를 제공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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