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의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대비 대폭 감소했다.

22일 하나금융그룹 실적 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상반기 3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812억원)보다 58.9%(478억원) 감소한 수치다. 다만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4월∼6월) 순이익으로 460억원을 기록, 1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하나금투는 하나금융그룹 법인세비용 납부로 지난 1분기 127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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