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액션캠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앞서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액션캠과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데 이은 것이다.

KT는 LG전자의 '액션캠 LTE'와 전용 요금제 '스마트액션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액션캠LTE는 150도 광각렌즈에 1230만 화소 센서를 탑재해 초고화질(UHD)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액션 카메라다. LTE나 와이파이로 야외에서도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액션캠LTE의 출시 가격은 36만3000원(이하 부가세 별도)으로 색상은 티탄실버 1종이다. '스마트액션 요금제'는 월 1만5000원에 데이터 10GB, 월 2만2000원에 데이터 20GB를 제공한다. 제공된 데이터가 소진된 이후에는 최대 200Kbps 속도로 이용 가능하다.

회사는 연말까지 스마트액션 요금제에 가입하면 데이터를 무제한(10Mbps로 속도제어)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KT는 LG전자의 '액션캠 LTE'와 전용 요금제 '스마트액션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액션캠은 LTE나 와이파이로 야외에서도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카메라다. 회사 모델이 액션캠과 전용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KT는 LG전자의 '액션캠 LTE'와 전용 요금제 '스마트액션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액션캠은 LTE나 와이파이로 야외에서도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할 수 있는 카메라다. 회사 모델이 액션캠과 전용 요금제 출시를 알리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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