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T(베터헬씨투모로우)가 프리미엄 눈 건강 영양제 '베터 브라이트 투모로우'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눈의 기능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으로,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한번 나빠지면 되돌리기 힘든 눈 건강을 위해 만들어졌다.

먼저 EPA 및 DHA는 눈의 개선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루테인은 노화로 인해 감소 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나이가 들면 눈 망막의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부의 황반색소 밀도가 감소하므로, 체내합성이 되지 않은 루테인의 보충이 필요하다.

또한, 헤마토코쿠스추출물은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이 밖에도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다.

아세로라농축분말과 유기농베리혼합분말을 비롯해 결명자 추출분말, 베타카로틴까지 부원료도 알차게 담았다.

관계자는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수험생부터 하루 종일 모니터를 들여다보는 직장인, TV시청이 많은 어르신들까지 전 연령층에게 베터 브라이트 투모로우를 추천한다"며 "한 박스 30일 구성으로 바쁜 현대인들이 1일 1회 한 포, 3캡슐 섭취 만으로 눈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BHT의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GMP 인증 제조사에서 만들어지며, 우수 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 및 품질 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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