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2일 공개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르가든 3차 빌라 전용면적 185.11㎡(약 56평)3층 매물이 27억에 매매로 계약됐다. 3.3㎡당 매매가는 4,820만 원 선으로, 이는 올해 체결된 강남구 방배동 빌라 단지 내 매매가 중 최고가다. 2위는 전용면적 68.13㎡(약 21평), 3.3㎡당 매매가 4,520만 원 선을 기록한 동문공원빌라다.
썬데일, 아펠라움, 상지리츠빌 등 고급빌라들이 밀집되어 있어 한국의 베버리힐즈라 불리는 방배동 동광단지에 위치해 있다. 2013년 말 준공 후 입주를 시작하였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1개 동에 6세대밖에 거주하지 않아 입주민의 사생활이 보장되며, 높은 담벼락과 최고 수준의 실내 무인세대 침입방지 시스템으로 외부 노출을 차단했다.
3차 매물 거래를 성사시킨 노블레스하우징은 "르가든 3차는 최근 매매되는 빌라 중 가장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내방역, 고속터미널 등과 인접해 있어 세대 접근성이 우수하고 방배중학교, 신반포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 명문 학군 밀집 요소가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