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종현이 전 세계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홍종현이 마이돌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팬들과 1:1로 소통한다"고 밝혔다.
마이돌은 전 세계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전체 1,200만 사용자 중 80%가 중화권 사용자다.
특히 이번에 스타와 팬이 1:1로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팬레터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하면서 중화권 및 전 세계 팬들과 스타의 새로운 소통 통로가 되고 있다.
마이돌 관계자는 "특히 홍종현은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제3 황자 왕요 역을 맡아 중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중국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현대 여성이 고려시대로 타임 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중국 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다.
cskim@dt.co.kr
모델 겸 배우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홍종현이 마이돌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팬들과 1:1로 소통한다"고 밝혔다.
마이돌은 전 세계 스타를 좋아하는 팬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로, 전체 1,200만 사용자 중 80%가 중화권 사용자다.
특히 이번에 스타와 팬이 1:1로 소통할 수 있는 '모바일 팬레터 서비스'를 새롭게 런칭하면서 중화권 및 전 세계 팬들과 스타의 새로운 소통 통로가 되고 있다.
마이돌 관계자는 "특히 홍종현은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제3 황자 왕요 역을 맡아 중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중국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현대 여성이 고려시대로 타임 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사극으로 중국 소설 '보보경심'이 원작이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국 드라마 '보보경심'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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