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선 연장 다산역 근접… 수변공원 이용 편리 1차 이어 291가구 추가공급 931가구 '브랜드타운' 형성 4베이 맞통풍구조 설계 채택 도서관·야외운동시설도 갖춰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차 전용 97㎡A 거실 전경.
한양이 다산신도시에 931가구 브랜드타운을 형성한다. 지난해 1차 640가구에 이어 2차 291가구 공급에 나선 것. 이번에 공급하는 '한양수자인 2차'는 지하 1층 ~ 지상 15층 6개 동 전용면적 97~112㎡ 291가구다. 주택형별로 97㎡ 280가구, 112㎡ 11가구다.
단지는 8호선 연장 다산역(가칭, 2022년)이 도보 거리다. 다산역을 이용하면 잠실역에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북부간선도로와 강북강변도로 등 기존 교통망을 이용하면 30분 내에 서울 주요 도심에 갈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내년 완공 예정)를 이용하면 경기권 일대도 수월하게 닿는다.
단지는 쾌적한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 왕숙천이 있고 뒤로는 문재산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지형이다. 왕숙천과 바로 붙어 있어 영구조망이 가능하며 10만여㎡의 수변공원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한강까지 자전거전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택지개발과 함께 조성되는 중심상권과도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에 초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특화 조경시설과 각종 주민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벚나무 길 아래 7가지 테마정원이 1만여㎡에 이르는 조경면적에 조성된다. 전원 속 별장 같은 느낌을 주는 '가든 리조트' 스타일로 꾸민다. 입주민이 이용 가능한 도서관과 야외 운동시설도 갖춰져 밖에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낼 수 있다.
단지는 4베이 맞통풍 구조 설계가 적용돼 개방감이 좋다. 전용면적 112㎡뿐만 아니라 97㎡에도 침실 4개가 제공된다. 천정고는 일반적인 아파트 층고보다 높은 2400㎜로 설계됐고 특히 1층의 경우 100㎜ 높은 2500㎜를 적용했다.
2층 전용 97㎡ 일부 세대의 경우 다산신도시 최초로 테라스가 제공되고 대형 알파룸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 평형에 더블드레스룸이 적용됐고 붙박이장은 TV 일체형 또는 수납강화형을 선택할 수 있다. 화장실에는 층상배관을 적용, 배수소음이 적고 화장실 보수 시에도 아래층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
최신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 전 침실에 스마트앱을 적용했다. 각 방 단위로 입주자가 직접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청약은 1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21일 당첨자 발표 후 27~29일 계약이 이뤄진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