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40억원 돌파, 신규 품목 추가 판매 등 국내 시장 안착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영국 GSK의 국내 백신 판매 1주년 기념 행사를 양사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경기도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광동제약과 GSK는 백신 8개 품목의 판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1주년 행사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양사 간 협력 강화와 긴밀한 협업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성과 및 향후 비전 공유, 기념 커팅식 등 광동제약과 GSK 상호간의 화합과 2년차의 성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영덕 광동제약 부사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제약사인 GSK와의 우수한 파트너십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견고한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올해 1월 신규 백신 품목 '박셈힙'을 추가해 현재 9개 품목을 국내에서 판매 및 유통 중이다. 강력한 영업력과 유통망을 바탕으로 월 매출 40억원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섭기자 cloud50@dt.co.kr

7일 광동제약과 영국 GSK의 국내 백신 판매 1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영덕 광동제약 부사장(중앙우측)과 김진수 GSK 전무(중앙좌측)가 기념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광동제약 제공)
7일 광동제약과 영국 GSK의 국내 백신 판매 1주년 기념 행사에서 기영덕 광동제약 부사장(중앙우측)과 김진수 GSK 전무(중앙좌측)가 기념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광동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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