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캡처 라이프(Captur Life)' 캠페인 첫 번째 투어인 영국아트투어 원정대가 6일부터 11일까지 활동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 '캡처 라이프(Captur Life)' 캠페인 첫 번째 투어인 영국아트투어 원정대가 6일부터 11일까지 활동한다.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캡처 라이프(Captur Life)' 캠페인 첫 번째 투어인 영국아트투어 원정대가 6일부터 11일까지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원정대는 6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르노 캡처(국내명 QM3)와 함께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 등을 체험한다.

두 번째 캡처 라이프 주제인 이탈리아 해안 드라이빙 투어의 서류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최종 선발팀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르노 캡처를 타고 지중해변 드라이빙, 바다 수영, 고대 유적지 등을 체험한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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