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의 날인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안전보건공단 주최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 참가자들이 산업현장의 위험성을 드론으로 확인하는 드론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15개국의 200여개 업체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1만여 점의 안전보건 장비와 제품을 비롯해 사물인터넷과 가상현실 등 스마트 안전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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