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자연재해 피해·복구현황 관련 통계를 수록한 '2015 국민안전처 재해연보'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15년에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상황 및 복구비 지원내역, 최근 10년간 피해액 및 복구액 통계 등을 수록했으며, 올해부터 책자 외에 전자 형태(엑셀 파일)로 CD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도 배포한다. 또 전 세계 자연재해 현황, 특히 국내·외 지진발생 현황과 자연재해 언론 스크랩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발굴 수록해 자연재해 관련 통계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지난해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호우 7회, 강풍 7회, 대설 2회, 태풍 1회, 풍랑 1회로 총 18회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금액 별로는 태풍에 의한 피해가 134억원으로 42%, 대설피해가 130억원으로 41%, 강풍 등 기타에 의한 피해가 54억원으로 17%를 각각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86억원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강원도가 69억원(22%), 전라북도의 피해가 50억원(15%)로 3개도의 피해가 전체피해의 64%를 차지했다. 면적당 피해액은 울산시와 충청북도가 높았다. 기간별로는 태풍 고니가 덮친 8월 23~27일과 대설이 내린 11월 24~27일, 12월 3~4일이 뒤를 이었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복구정책관은"주요통계는 원인별, 시도별, 기간별, 종목별로 제공했으며, 이번 재해연보가 국민들에게는 정부의 자연재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난관리기관 및 연구자 등에게는 자연재해 관련 정책수립 및 연구에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
2015년에 발생한 자연재해에 대한 피해상황 및 복구비 지원내역, 최근 10년간 피해액 및 복구액 통계 등을 수록했으며, 올해부터 책자 외에 전자 형태(엑셀 파일)로 CD와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도 배포한다. 또 전 세계 자연재해 현황, 특히 국내·외 지진발생 현황과 자연재해 언론 스크랩 등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 발굴 수록해 자연재해 관련 통계 콘텐츠를 다양화했다.
지난해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호우 7회, 강풍 7회, 대설 2회, 태풍 1회, 풍랑 1회로 총 18회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금액 별로는 태풍에 의한 피해가 134억원으로 42%, 대설피해가 130억원으로 41%, 강풍 등 기타에 의한 피해가 54억원으로 17%를 각각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86억원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하였고, 그 다음으로 강원도가 69억원(22%), 전라북도의 피해가 50억원(15%)로 3개도의 피해가 전체피해의 64%를 차지했다. 면적당 피해액은 울산시와 충청북도가 높았다. 기간별로는 태풍 고니가 덮친 8월 23~27일과 대설이 내린 11월 24~27일, 12월 3~4일이 뒤를 이었다.
이한경 국민안전처 재난복구정책관은"주요통계는 원인별, 시도별, 기간별, 종목별로 제공했으며, 이번 재해연보가 국민들에게는 정부의 자연재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재난관리기관 및 연구자 등에게는 자연재해 관련 정책수립 및 연구에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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