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세계 다수의 병원과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이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도입해 생산성과 업무운용 효율성을 높였다고 4일 주장했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전사적성과관리(EPM), 규제준수와 위험관리(GRC), 공급망관리(SCM)과 함께 재무, 조달,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등 기능을 제공한다. 또 오라클 인적자원관리(HCM),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완벽한 통합 서비스도 가능하다.

특히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헬스케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의 글로벌 기업을 위한 광범위한 지원을 한다. 패키지 방식으로 모든 ERP를 도입하거나 모듈 방식으로 선택 도입도 가능하다.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 간의 원활한 통합 서비스도 할 수 있다.

로드 존슨 오라클 수석부사장은 "미국 헬스케어 조직들은 현금흐름 감소와 관리데이터의 급속한 증가로 비용이 늘어나 재정압박을 받고 있는데 ERP 클라우드가 헬스케어 조직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비용 지출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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