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사실조사 관련 사전 개선
LG유플러스가 기업사업(B2B) 부문에 속해 있던 '법인폰 영업' 업무를 개인사업(B2C)사업부문으로 이관했다. 회사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법인폰 불법영업 적발과 사실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내부 업무 개선 조치라고 설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자로 부분 조직개편을 단행, 법인폰 영업조직인 '기업 모바일 사업담당'을 기업사업 조직인 BS본부 내 BS사업부문에서 PS본부 PS영업부문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회사 내 법인폰 영업을 포함한 모든 휴대전화 영업은 B2C사업을 담당하는 PS본부가 맡게 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방통위가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 대상 법인폰 불법영업 혐의에 대한 사실 조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기업과 계약에 따라 특별한 우대조건을 내걸고 기업 직원에게만 판매하는 법인폰을 영업 실적 달성을 위해 일반 이용자에게 판매했다는 혐의를 포착해 사실 조사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물의를 빚은 법인폰 영업 업무를 일반인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PS본부로 이관, 앞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법인영업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방통위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법인영업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LG유플러스가 기업사업(B2B) 부문에 속해 있던 '법인폰 영업' 업무를 개인사업(B2C)사업부문으로 이관했다. 회사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법인폰 불법영업 적발과 사실 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한 내부 업무 개선 조치라고 설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일 자로 부분 조직개편을 단행, 법인폰 영업조직인 '기업 모바일 사업담당'을 기업사업 조직인 BS본부 내 BS사업부문에서 PS본부 PS영업부문으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회사 내 법인폰 영업을 포함한 모든 휴대전화 영업은 B2C사업을 담당하는 PS본부가 맡게 됐다.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방통위가 진행하고 있는 LG유플러스 대상 법인폰 불법영업 혐의에 대한 사실 조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기업과 계약에 따라 특별한 우대조건을 내걸고 기업 직원에게만 판매하는 법인폰을 영업 실적 달성을 위해 일반 이용자에게 판매했다는 혐의를 포착해 사실 조사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물의를 빚은 법인폰 영업 업무를 일반인 영업 업무를 담당하는 PS본부로 이관, 앞으로 문제를 일으키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법인영업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방통위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법인영업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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