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
[디지털타임스 강은성기자]우리은행이 모바일 등 디지털금융 회사로 변신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4일 모바일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고 늘어나는 해외네트워크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우리은행은 '위비(WiBee)'를 전사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핀테크 허브로 확장하기 위해 '플랫폼사업부'를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부는 위비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산하에 신설됐다.
이 사업부는 출범 1년을 맞이한 모바일전문은행 '위비뱅크'와 금융권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 우리은행 거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오픈마켓인 '위비마켓'을 접목해 차별화된 모바일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플랫폼사업부에 신설되는 '플랫폼제휴팀'은 금융업 외에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특화된 금융패키지 제공을 전담하며, 이를 통해 모바일플랫폼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추진 조직도 신설했다.
다양한 이용자 수요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빅데이터추진팀'이 그 것.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시너지추진부를 '시너지마케팅부'로 개편했다. 6개월 동안 태스크포스팀(TFT)을 통해 출범한 모바일 기반 통합멤버십인 위비멤버스의 전담팀을 신설해 포인트 적립 및 활용을 위한 제휴 네트워크도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기술금융 관련 조직도 강화했다. 기술금융센터 내에 평가팀을 3개 팀으로 확대 재편하고, 관련 전문인력의 신규 채용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제때 자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창업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해외의 온오프라인 지점(네트워크)과 현지 개인금융 영업 본격화에 따라 '글로벌사업본부' 조직도 확대했다. 글로벌사업본부 산하 국제부를 '글로벌전략부'와 '글로벌영업지원부'로 분리·확대했는데, 글로벌전략부에는 '글로벌데스크팀'을 신설해 지역별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밀착영업을 강화한다. 글로벌영업지원부는 올해 400개, 2020년 500개까지 확대 예정인 국외점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내부통제 및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모바일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시장을 뛰어넘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내는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
[디지털타임스 강은성기자]우리은행이 모바일 등 디지털금융 회사로 변신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리은행은 4일 모바일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하고 늘어나는 해외네트워크의 효율적 관리 및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먼저 우리은행은 '위비(WiBee)'를 전사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핀테크 허브로 확장하기 위해 '플랫폼사업부'를 신설했다.
플랫폼사업부는 위비 관련 사업을 총괄하는 스마트금융사업본부 산하에 신설됐다.
플랫폼사업부에 신설되는 '플랫폼제휴팀'은 금융업 외에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특화된 금융패키지 제공을 전담하며, 이를 통해 모바일플랫폼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 추진 조직도 신설했다.
다양한 이용자 수요에 맞춰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보를 활용하기 위해 '빅데이터추진팀'이 그 것.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시너지추진부를 '시너지마케팅부'로 개편했다. 6개월 동안 태스크포스팀(TFT)을 통해 출범한 모바일 기반 통합멤버십인 위비멤버스의 전담팀을 신설해 포인트 적립 및 활용을 위한 제휴 네트워크도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기술금융 관련 조직도 강화했다. 기술금융센터 내에 평가팀을 3개 팀으로 확대 재편하고, 관련 전문인력의 신규 채용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제때 자금을 지원받지 못했던 창업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해외의 온오프라인 지점(네트워크)과 현지 개인금융 영업 본격화에 따라 '글로벌사업본부' 조직도 확대했다. 글로벌사업본부 산하 국제부를 '글로벌전략부'와 '글로벌영업지원부'로 분리·확대했는데, 글로벌전략부에는 '글로벌데스크팀'을 신설해 지역별 전문가에 의한 맞춤형 밀착영업을 강화한다. 글로벌영업지원부는 올해 400개, 2020년 500개까지 확대 예정인 국외점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내부통제 및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모바일플랫폼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존 시장을 뛰어넘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것을 먼저 찾아내는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은성기자 esthe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