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측은 최근 이른둥이의 출산율이 증가하고 어린이 안전사고가 늘어 중환자실과 응급실을 이용하는 소아환자가 증가해 관련 보장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부모가 큰 병에 걸리더라도 자녀를 계속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자금을 지급하는 특약에도 가입할 수 있으며, 어린이헬스케어서비스와 자녀의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 자녀가 둘 이상이면 1명만 가입해도 보험료 1%를 할인해준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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