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위는 하나의 단말기로 송신기와 수신기의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실시간 최대 5명이 동시에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듣는 것은 무제한 인원이 청취 가능하다. 또 개인무선통신망을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높은 보안성을 지녔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 TV, PC, 스마트폰, 스피커 등과 연동이 가능해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위위의 주력 모델인 SH-320은 세계 공용 주파수인 2.4㎓를 기반으로 손가락 두 개 만한 작은 크기와 39g의 가벼움 등으로 이동성이 탁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음질의 오디오 송수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WiWi의 통신 거리는 최대 400m. 유선 중계기 설치 시 최대 1km 이상 통신이 가능해 실제로 사용 거리 제한이 없는 셈이다.
국민안전처 재난상황실, 박물관, 인천본부 세관, 시티투어(City tour) 등 많은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에 사용하고 있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군 전투실험에서도 성능을 입증 받아 2015년 우수 민간제품으로 선정돼, KCTC(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현재 시범 운용 중에 있다.
세영정보통신은 1998년 교환기A/S 기본기술을 바탕으로 설립해 현재 초고속 단말기, CDMA기지국 장치까지 국내ㆍ외 모든 제조사의 A/S 전문업체로 사업분야를 꾸준히 넓혀 가고 있는 지역대표 강소기업이다. 2011년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권기업성장지원센터의 첫 지원기업으로 선정돼 위위 제품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마케팅 전략수립과 맞춤형 홍보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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