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전 세계 IT업체의 지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IT기업 16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올해 1분기 지출이 크게 늘었다.
29일 시장조사업체 라이트카운팅에 따르면 올 1분기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터넷 기반 사업을 하는 IT기업의 지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과 설비 지출이 지난해 1분기에 비해 54% 증가했다. 이 같은 IT기업 지출 증가는 데이터센터 설립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라이트카운팅은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16개 네트워크 관련 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기초시설에 약 145억달러(약 17조원)를 지출했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과 텐센트의 지출은 2배 증가했으며 MS는 23억달러(약 2조7000억원)로 가장 많다. 아마존과 이베이, 링크드인은 각각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이상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민기자 bellmin@dt.co.kr
29일 시장조사업체 라이트카운팅에 따르면 올 1분기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터넷 기반 사업을 하는 IT기업의 지출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동산과 설비 지출이 지난해 1분기에 비해 54% 증가했다. 이 같은 IT기업 지출 증가는 데이터센터 설립이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라이트카운팅은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 16개 네트워크 관련 업체를 조사한 결과 올 1분기 기초시설에 약 145억달러(약 17조원)를 지출했다고 분석했다. 페이스북과 텐센트의 지출은 2배 증가했으며 MS는 23억달러(약 2조7000억원)로 가장 많다. 아마존과 이베이, 링크드인은 각각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이상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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