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다음 달 1일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을 통해 암보험 상품에 새로 가입한 고객에게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개인별 맞춤 관리로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객들이 입안의 상피세포를 면봉으로 긁어 제출하면 한 달 이내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체질량지수·혈당·콜레스테롤 지수 등 혈관건강과 관련한 검사와 피부탄력·피부노화·탈모 등 피부건강과 관련한 검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업계 최초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 보험사가 고객들에게 건강한 삶 자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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