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삼성 냉장고(사진)가 스페인 비영리기관 오시유에서 발행하는 '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 잡지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로 뽑혔다고 28일 밝혔다.

오시유-콤프라 마에스트라는 오시유에서 발행하는 스페인의 대표 잡지로 현재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오시유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삼성 냉장고는 유럽지역에 특화한 상냉장·하냉동 방식(BMF) 모델로 삼성전자만의 독립냉각 시스템인 트윈 쿨링 플러스를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냉장실과 냉동실에 각각 한 개씩의 냉각기를 갖춰 냉장실의 수분량을 최대 70% 수준까지 유지해주며 기존 냉각 방식과 비교해 식재료를 더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오시유 콤프라 마에스트라는 삼성 BMF 냉장고를 총 68모델 가운데 온도 성능 관련 전 항목과 에너지 효율, 소음 등에서 최고등급으로 평가해 역대 최고점수 91점을 부여했다.

박재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소비자를 배려한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극찬받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이런 혁신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여 가전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기자 silve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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