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기가 지난해부터 실시 중인 구조조정의 하나로 반도체 테스트용 부품 사업팀을 중소기업에 매각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국내 검사 장비 업체 와이아이케이에 반도체 테스트용 세라믹사업팀을 매각했다. 두 회사는 지난 6월 중순 정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팀은 반도체 테스트 장비 안에 들어가서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소모품을 주문형으로 생산하는 일을 맡고 있다.

매각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고, 이 사업의 연 매출은 2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매각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사업 구조조정의 후속 조치라고 전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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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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