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증시 상장을 앞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이 공모가 범위를 2700∼3200엔(약 3만900~3만6680원)으로 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라인이 앞서 제시한 공모가는 2800엔(약 3만2100원)으로 기대치를 충족하는 범위로 평가된다.
일본과 미국에서 다음 달 15일 동시 상장 예정인 라인은 일본에서 1300만주, 미국에서 2200만주를 발행한다. 이에 따라 1120억엔(약 1조3000억원)까지 조달할 수 있다. 또한 초과배정옵션을 통해 525만주를 추가 발행하면 최대 1290억엔(약 1조5000억원)을 모을 수 있다.
앞서 라인은 전날(27일) 공모가 범위를 결정하려고 했으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사태로 증시와 환율이 불안정해지자 하루 연기해 발표했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지난 24일 7.9% 폭락했으나 27일 2.39% 반등, 이날도 0.09% 상승 마감했다.
라인은 이변이 없는 한 내달 8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한 후 7월 11일 공모가 최종 결정, 12~13일 공모주 청약, 15일 증시 상장할 계획이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일본과 미국에서 다음 달 15일 동시 상장 예정인 라인은 일본에서 1300만주, 미국에서 2200만주를 발행한다. 이에 따라 1120억엔(약 1조3000억원)까지 조달할 수 있다. 또한 초과배정옵션을 통해 525만주를 추가 발행하면 최대 1290억엔(약 1조5000억원)을 모을 수 있다.
앞서 라인은 전날(27일) 공모가 범위를 결정하려고 했으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사태로 증시와 환율이 불안정해지자 하루 연기해 발표했다.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지수는 지난 24일 7.9% 폭락했으나 27일 2.39% 반등, 이날도 0.09% 상승 마감했다.
라인은 이변이 없는 한 내달 8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한 후 7월 11일 공모가 최종 결정, 12~13일 공모주 청약, 15일 증시 상장할 계획이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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