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폐암의 원인을 흡연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비흡연자인 여성 폐암 환자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50-60대 중년층의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다.
비흡연자인 주부들의 발병률이 증가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 속의 PAH 라는 발암성 물질이, 폐와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폐암은 치료가 어려운 암 중 하나이다. 특히 병기가 진행될수록 생존율도 낮아지고, 재발 및 전이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꾸준한 검사와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폐암 환자들은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등을 진행하면서 기력과 면역력이 모두 저하된 상태가 된다. 특히 다시 재발 전이된 경우 항암치료로 인한 오심, 구토, 기력저하, 식욕저하, 소화장애, 탈모, 황달 등의 부작용과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 1차 치료 시보다 치료가 어려운 편이며, 폐암 환자의 삶의 질 또한 저하될 수 있다.
따라서 폐암 환자들에게는 저하된 체력과 면역력을 높여주어 항암 치료 시 나타나는 부작용과 고통을 완화해주고, 항암제에 대한 치료 반응률을 올려주는 면역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관련 전문의는 "한방병원의 통합 면역치료는 인체에 부작용이 없으면서 종양 억제에 도움이 되는 약물치료와 온열치료 및 주사 요법 등이 있다. 이 중 환자의 신체 상태와 종양의 위치, 분포도 등을 고려하여 현대의학적인 치료와 병행한다"고 말했다.
도움말 :장덕한방병원 면역클리닉 진용재 한의학 박사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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