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의 모바일 대리운전 호출 서비스 '카카오드라이버'가 출시 한 달 만에 지역별로 기본요금을 달리하도록 요금 체계를 변경했다.
카카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지역별 운행 패턴에 따라 기본요금과 시간 및 거리 병산 방식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지역별 요금제'가 적용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드라이버는 지난 5월 출시한 이후 지역에 상관없이 기본요금은 1만5천원, 시간 및 거리에 따른 미터기 단위 요금은 1천원씩 올라가는 요금 체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오는 7월부터 대전·대구·부산·광주·울산 지역에서는 기본요금이 1만2천원으로 현행보다 3천원 내려간다. 추가 요금은 앱 미터기를 통해 거리와 시간을 반영한다.
충북·충남·경북·경남·전북·전남·강원·세종·제주 지역에서는 기본요금이 1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변동사항이 없는 서울·경기·인천보다 5천원 낮은 수준이다.
요금제 변경으로 지역별 미터기 시작요금과 거리·시간에 따른 증가 폭은 달라질 전망이다.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호출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해당 지역 요금제가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대리운전은 대중교통, 시장 가격 등 지역별 특성이 크다"며 "전국적으로 동일한 요금제를 쓰기보다는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대리운전 호출이 몰리는 피크 타임이나 오지 등의 원활한 기사 연결을 위해 탄력 요금제 등도 반영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지역별 운행 패턴에 따라 기본요금과 시간 및 거리 병산 방식을 차별적으로 적용하는 '지역별 요금제'가 적용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드라이버는 지난 5월 출시한 이후 지역에 상관없이 기본요금은 1만5천원, 시간 및 거리에 따른 미터기 단위 요금은 1천원씩 올라가는 요금 체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오는 7월부터 대전·대구·부산·광주·울산 지역에서는 기본요금이 1만2천원으로 현행보다 3천원 내려간다. 추가 요금은 앱 미터기를 통해 거리와 시간을 반영한다.
충북·충남·경북·경남·전북·전남·강원·세종·제주 지역에서는 기본요금이 1만원으로 내렸다. 이는 변동사항이 없는 서울·경기·인천보다 5천원 낮은 수준이다.
요금제 변경으로 지역별 미터기 시작요금과 거리·시간에 따른 증가 폭은 달라질 전망이다. 이용자가 애플리케이션에서 호출하는 위치를 기준으로 해당 지역 요금제가 적용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대리운전은 대중교통, 시장 가격 등 지역별 특성이 크다"며 "전국적으로 동일한 요금제를 쓰기보다는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대리운전 호출이 몰리는 피크 타임이나 오지 등의 원활한 기사 연결을 위해 탄력 요금제 등도 반영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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