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월요병을 날려줄 '선데이 드림 패키지'를 출시한다. 분주한 주말을 피해 여유로운 일요일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월요병을 날려줄 '선데이 드림 패키지'를 출시한다. 분주한 주말을 피해 여유로운 일요일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마련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월요병을 날려줄 패키지는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분주한 주말을 피해 여유로운 일요일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선데이 드림 패키지'를 마련한 것.

패키지 이름처럼 일요일에 호텔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한 후 월요일 아침 신선한 조식을 즐기고 한 주를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한 상품이다. 패키지에는 ▲흥인지문이 보이는 디럭스 룸 1박 ▲조식(성인 2인) ▲얼리 체크인(12시) ▲넓은 호텔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이 포한된다. 일요일 월요일 연속으로 숙박할 경우, 월요일 숙박은 50% 할인을 적용한다. 가격은 28만 5000원부터(10%세금, 10%부가세 별도)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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