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은 BAS, KAS, CKTS 인데 칸사이 국제공항 내에서 BAS는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을 핸들링하고 있고 KAS와 CKTS는 캐세이패시픽, 델타 항공과 같은 외국 항공사를 핸들링하고 있다.
지원 자격 조건으로는 코세아지상직학원 정회원 및 비회원도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 졸업 이상 또는 졸업 예정자로 일본어 및 토익 소지자는 우대하고 있다.
일본 현지 공항 지상직 모집부문으로는
1. 여객A 배속예정회사 CKTS 주식회사 여객 핸들링부, ANA 칸사이국제공항 주식회사, 베이에리어 서비스 주식회사
2. 여객B 배속예정회사 CKTS 주식회사
3. 화물 A 배속예정회사 CKTS 주식회사 화물 핸들링 부 (DOCUMENT 업무)
4. 화물 B 배속예정회사 칸사이 에어카고센터 주식회사
총 4가지 부문에서 모집 했고 2차 면접은 회사설명회 및 질의응답, 필기테스트, 임원면접 절차를 통해 선발 되었다.
BAS, KAS, CKTS는 이미 여러 차례 한국인 직원을 코세아를 통해 채용한 바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본 현지공항으로 많은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s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