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65G6P)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에서 80여 명의 화질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 울트라HD TV'에 선정됐다. 화질 전문가들이 최신 울트라HD TV들의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가 미국의 TV 전문가들로부터 최고 화질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가전 전시회 주간에서 자사 시그니처 올레드 TV(모델명 OLED65G6P)가 80여명의 화질 전문가들이 꼽은 '최고 울트라HD TV'에 뽑혔다. 이로써 LG 올레드 TV는 2014부터 3년 연속 최고 TV에 뽑혔다.
소비자 가전 전시회 주간의 공식 파트너사이자 미국 유통채널인 밸류 일렉트로닉스는 시중에 판매하는 최고급 TV들을 대상으로 TV 전문가들이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2004년부터 매년 최고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3일 동안 미국 뉴욕에서 열린 '소비자가전 전시회 주간'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전 세계의 혁신 제품들을 소개하는 기술 전시회로 TV, 휴대전화, 드론 등 첨단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참여한다.
올해도 영상 전문가, 기자, 유통 관계자 등 80여명으로 구성한 평가단이 후보 제품들에 직접 점수를 매겼다. 평가항목은 블랙 표현, 명암비, 색정확도, 동작 표현, 시야각, 화질 균일성,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주간 가시성, 야간 가시성 등 9개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는 9개 평가 항목 가운데 8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해 평점 8.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블랙 표현 부문에서 10점 만점에 9.6점, HDR 평가에서 9.3점을 받았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 전무는 "전문가들도 인정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로 미국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