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의 은행 계열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20일부터 두 은행 영업점 어디서나 예금잔액증명서(국문·영문)를 발급받을 수 있는 상호 예금잔액 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투뱅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과 자동화기기(ATM)에서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및 이월, 송금, 조회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한 은행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시간 절약과 수수료 절감 등 금융 편의성을 높여왔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다양한 교차서비스를 개발해 투뱅크 시너지 향상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금융위원회의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라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투뱅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
현재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각 영업점과 자동화기기(ATM)에서 입금과 지급, 통장정리 및 이월, 송금, 조회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한 은행처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시간 절약과 수수료 절감 등 금융 편의성을 높여왔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다양한 교차서비스를 개발해 투뱅크 시너지 향상과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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