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스엘리트(공동대표 명재덕 양경훈)가 17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 드마리스에서 PC 파워 신제품 '맥스웰(MAXWELL) 시리즈'의 발표회를 가졌다. 맥스웰 시리즈는 400·500·600W 세 모델로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3.3V DC to DC 컨버터를 적용했다. 케이블 길이도 넉넉하게 제공해 70cm의 긴 4+4 핀 전원케이블을 지원한다.
맥스엘리트는 유명 브랜드에 OEM으로 파워 서플라이를 전문적으로 공급해왔다. 연간 250만 개의 파워 서플라이를 생산 능력을 갖췄다. 맥스 엘리트 양경훈 공동대표는 "맥스엘리트의 파워 서플라이는 독특하고 참신한 콘셉트, 탄탄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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