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는 따뜻하면서도 치열하고, 날카로우면서도 인간적인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 분)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또 신경외과 스탭이자 정수그룹 장남인 정윤도 역은 윤균상이, 혜정과 고등학교 동창이자 신경외과 펠로우로 '엄친딸'이었지만 혜정으로 인해 패배감과 열등감을 배운 진서우 역은 이성경이 맡아 열연한다.
'닥터스'는 첫 방송에 앞서 3차례에 걸쳐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저 영상에서는 유혜정의 가정환경과 홍지홍과의 재회, 홍지홍의 과거 회상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기대감을 높였다.
'닥터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상류사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별에서 온 그대',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