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처음 실시된 '따뜻한 하우스'는 채무자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정 환경을 지원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자활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때 성실 분납 상환 이용자 및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의 이용자에게는 가점이 주고,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주거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이용자는 부산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행복기금을 통해 분할상환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 가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 5명을 키우고 있는 다자녀 가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신한신용정보 관계자는 "기존의 불특정 다수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이 아닌 이용자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이다 보니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신한신용정보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활의 의지를 키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국기자 ceg420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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