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대표 노혁성)은 초소형 컴퓨터 '인텔 컴퓨트 스틱' 2세대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인텔 컴퓨트 스틱은 TV나 모니터, 프로젝터 등 영상장비에 직접 꽂아 사용하는 초소형 PC로 일반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쿼드코어 기반으로 개발한 아톰 x5-Z8300 프로세서를 활용해 성능을 개선했으며 2GB 메모리와 32GB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또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며 윈도10이 설치됐다.
이 제품은 USB 연결을 통해 작동하는 간편한 연결구조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초소형 PC로 휴대성이 높으며 모든 영상기기에 연결할 수 있다. 운영체제(OS)로 윈도10을 지원해 사용자에게 동영상 강의나 음악 감상 등을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제공한다.
장시간 사용으로 발생하는 발열문제는 내부에 탑재한 방열판과 냉각판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트론은 제품에 대해 1년간 무상 A/S 기간을 보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