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2016회계연도 4분기 매출 106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는 1% 감소했지만 시장전망치였던 10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0.81달러로 시장 전망치 0.82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라클의 시간외 거래 주가는 종가 대비 2% 상승했다.
특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매출이 66% 증가한 6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점이 주효했다. 덕분에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관련 매출도 84억달러를 올렸다.
마크 허드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4분기 1600개 SaaS 고객사와 2000개 PaaS 고객사를 새로 확보했다"며 "클라우드 ERP 고객은 10배로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2016회계연도 4분기 매출 106억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보다는 1% 감소했지만 시장전망치였던 104억7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0.81달러로 시장 전망치 0.82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오라클의 시간외 거래 주가는 종가 대비 2% 상승했다.
특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매출이 66% 증가한 6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점이 주효했다. 덕분에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관련 매출도 84억달러를 올렸다.
마크 허드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4분기 1600개 SaaS 고객사와 2000개 PaaS 고객사를 새로 확보했다"며 "클라우드 ERP 고객은 10배로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