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는 '키스틱 이탈리안피자'와 '키스틱 치즈터블' 등 신제품 2종(사진)을 새로 출시하고 미니 소시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키스틱의 신제품 출시는 2014년 3월 나온 '키스틱 매콤문어'와 '키스틱 더블치즈'에 이어 2년 여 만이다.

키스틱 이탈리안피자는 토마토를 기본으로 한 밀라노 뽀모도로 소스와 부드러운 체다 치즈를 넣어 정통 이탈리아 피자 맛을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키스틱 치즈터블은 치즈와 야채를 뜻하는 영어 단어 '베지터블(vegetable)'이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체다 치즈와 당근·피망·양파·마늘 등 국내산 생 야채 4종을 넣어 만들었다.

신제품은 중량 25g인 낱개 제품 20개가 한 팩으로 구성돼 있다. 대형마트 등 유통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6980원이다.

한편 미니 소시지는 지난해 기준 12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롯데푸드 키스틱과 진주햄 천하장사, CJ제일제당 맥스봉 등이 주요 브랜드로 국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