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7개 인턴프로그램에서 3기 인턴 70여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융기원 연구센터, 연구실을 중심으로 극한환경 로봇연구실, 3D공간연구실, 자율주행 연구실, 프리모 연구실, 융기원 창업기업인 지플러스생명과학과 융기원 경영기획실 등이다. 융기원은 8억원을 들여 올해 총 4기에 걸쳐 도내 대학생 2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수원 이의동에 위치한 융기원에서 근무하며, 활동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된다.박태현 융기원 원장은 "융기원의 인턴프로그램은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인기프로그램으로, 벌써부터 대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며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개인발전에 도움을 주고 젊은이들의 고민을 덜어주는'여름방학 힐링프로그램'으로 적극 추천하며 경기도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9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27일 발표한다.

김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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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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