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객현마을은 캠핌장을 비롯해 치즈피자 체험, 도예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임업의 6차산업화 우수마을로 알려져 있다. 강원 물안마을은 모든 농사를 친환경 농법으로 짓는 곳으로 유명하고, 1급수인 부귀천에서 물놀이와 물고기를 잡으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충북 명암산채마을은 돌과 황토로 지은 8개동의 전통가옥 펜션과 황토게르마늄 구들 찜찔방, 한의원, 약용식물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충북 단양 한드미마을은 500년 이상 된 자연부락마을로, 색다른 농촌체험을 하기에 적합한 곳이며, 전남 진안 무거산촌마을은 우렁이 농법의 친환경 쌀, 품질 좋은 홍삼제품 생산 등과 함께 산촌농업의 특성을 살려 고추와 콩, 친환경 블루베리 등을 재배하는 곳이다.
박종호 산림청 산림이용국장은 "여름철 복잡한 유명 휴양지보다 가족들과 조용한 산촌에서 색다른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에 위치한 '경기 파주 객현마을'의 모습으로, 캠핑장과 치즈피자체험,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