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광화문빌딩에서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부사장(오른쪽)이 '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KT광화문빌딩에서 우영웅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구현모 KT 부사장(오른쪽)이 '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KT와 함께 민간 임대주택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서민주거 안정 정책의 일환인 뉴스테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KT는 △임대주택을 위한 사업부지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조달 △임대주택 개발 및 운영업무 등 뉴스테이 사업을 위한 업무협력을 이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낡거나 이전된 자체 보유 영업점을 대상으로 뉴스테이 개발을 위한 내부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KT와 공동으로 부동산투자회사(REITs)를 설립해 이르면 2017년 중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두주자인 KT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간임대주택 사업"이라며 "신한은행은 부동산 사업 부문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성기자 esther@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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