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1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타이어·런치(LAUNCH)사와 함께 업무 제휴를 맺고 '차도리 에코 서비스'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차량의 상태를 고객 스스로 진단하고 원격 진단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차량 원격진단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다. 차량 진단 시 블루투스를 이용해 별도의 통신비 걱정이 없고, 2007년 이후 제작된 전 세계 브랜드의 모든 차량을 진단할 수 있다는 점이 유사 서비스와 다른 점이다.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도리 ECO 서비스 이용자는 △동력 △차체 △안전 시스템 등 1급 차량 정비업체에서 점검하는 모든 항목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자동차 수리업체인 티스테이션은 방문 고객에게 수리견적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편, 수리 시에도 할인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고객이 차량상태를 스스로 진단하고 미리 정비할 수 있어 차량을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면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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