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청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국세행정 운영 방향 및 중소기업 세정지원 관련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중소기업인들은 이날 △중소기업 세무조사 부담완화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지방소득세 관련 세무조사권 일원화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 가입 슈퍼마켓의 주류 직접배송 허용 △중소기업 법인세 신고지원 책자의 지속적인 발간 등 국세행정 관련 주요 애로 및 개선사항을 임 청장에게 건의했다.
임 청장은 사전 성실신고 지원을 한층 발전시켜 신고서 제출, 납부, 세법상담 등의 전 과정을 혁신하는 한편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세정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청장은 하지만 비정상적인 탈세와 고의적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처해 '성실신고가 최선의 절세'라는 인식이 정착되도록 세정을 운영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임 청장은 한편 개성공단 가동 중단, 수출부진 및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납세유예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에 가입한 슈퍼마켓의 주류 직접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호승기자 yos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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